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일리 위치 (문단 편집) === 주인공 & 공동체 === * [[이브(데일리 위치)|이브]] [anchor(미스티)] [[파일:xmgkFCq.jpg|width=150]] * 미스티 이브와 함께 사는 언니 마녀. 28세이며 키는 176cm ~~그리고 거유~~. [[다크서클]]이 짙다. 직업은 [[보이즈러브|BL]] 만화가로 심각한 [[부녀자]]라 거실에서 당당히 게이ㅁ을 할 정도이다.--오타가 아니다--[* 심지어 마녀 사냥꾼 회장과 강제로 평범하지 않은 결혼식(미스티의 목과 팔에는 쇠사슬이, 하객들은 전부 총 들고 대기.)을 치루게 된 걸 본 이브가 '''"이젠 BL로도 모자라 [[SM]]까지……."''' 라고 말한다.] 팬이라는 율리아에 의하면 예전에 쓰던 팬네임이 '''핑크 마녀'''라고……. ~~그래서 집이 온통 핑크~~ 일단 식재료를 사러간 걸 보면 단순 니트는 아니고 집안일도 능숙한 모양. 식구가 늘어 이사하려 할 때에도 집을 보러 에르메스를 따라갔다. 이런 면들을 보면 부녀자라는 점을 빼면 집안의 기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상적이고 빠릿빠릿한 모습을 보인다. 최초의 마녀 자아의 직계 후손. 고아로 자라 본인도 몰랐던 모양이지만 마녀 사냥꾼들에 의해 알게 된다. 왼쪽 골반에 있는 별 문양이 최초의 가문이란 증거라고 한다. 사람들 사이를 숨어다녀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던 이브와 달리 바바야가에게 거두어져 자랐기에 학교를 제대로 졸업했다. 2화에서 마녀 사냥꾼들에게 납치당하고 마녀 사냥꾼 회장에게 되도록 많은 아이를 낳아달라며(…) 청혼을 받는다. 그리고는 마력을 봉인하는 유물을 약혼 반지로 끼워져서 한동안 마력을 사용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가[* 사실 현실을 살아가는 마녀들은 마녀협회 소속 아니면 대부분 마법 쓸 필요 없는 평범한 직업을 갖고 살고 있다.] 바바야가 덕에 무사히 뺐다. 1부에선 단발이었지만 2부에서 과거로 날아왔을때 눈에 띄지 않게 마법으로 머리카락을 길렀었다. [[파일:9duyktM.jpg|width=150]] * 바바야가 ~~집에 놓여져 있는 등신대 사이즈의 인형(?). 오래됐다. 미스티 말에 의하면 무서운 마녀. 위험에 처하면 도와주러 온다고...~~[* 사실은 화상캠.] 연령 미상에 키는 180cm. 마녀 사회에서도 독보적으로 강한 마녀. 미스티의 납치로 마녀협회가 시끌했으나 바바야가가 움직였단 한마디에 데꿀멍할 정도로 어마무시한 존재로 보인다.[* 과거 마녀 사회에서 두 번의 위기가 일어났는데 그걸 전부 바바야가가 해결했다고 한다. 심지어 미스티를 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걍 윗대가리부터 하나씩 죄다 찢어죽이자"'''는 소거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열거하는 수준.] 검은 장발에 흰자가 없는 눈이 포인트. 본래 개복치를 귀엽게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의 성향이 반영되었는지, 아니면 개복치의 학명인 몰라몰라가 돌절구라는 의미에서 착안한 것인지[* 이 캐릭터의 원본이라 할 수 있는 러시아 민간 전승과 민화에 등장하는 바바야가는 절구통을 타고 날아다닌다고 전해진다.] ~~개복...하고 우는~~날 수 있는 개복치를 타고 다닌다. 바바야가의 발언으로는 평범한 개복치라고 한다. 이브에게 나이를 질문받았을 때 민감하게 반응했다. 미스티가 고등학교 졸업할 적부터 언니라고 부르는 걸 금지했는데, 그 이유는 겉보기에 별 차이가 없어보일 거라고.[* 물론 미스티는 바바야가와 대화를 할 때에는 친구처럼 대화하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언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모든 마녀의 조상이라는 자아님의 영혼과 대화 중, 현자의 돌을 먹어 영생을 살 수 있다는 게 밝혀졌다. 어머니인 멜리사와는 사이가 나쁘다. [[사디스트]] 기질이 강한 편. 5년 전 일어났던 마녀 일가 연속 살해 사건을 조사하다가 저택을 습격한 화염의 악마를 무서운 기세로 응징한다. 그러다 포탈이 왜곡되는 바람에 흩어지게 된 다른 일행들에게 코벤에서 모이자는 말을 남긴다. 마야가 코벤을 습격했을 때 심연의 단검에 맞고 쓰러졌으며, 무의식의 세계에서 자아에게 당신의 딸들에게 당신의 원한을 지게 하지 말라고 화를 냈으며, 그녀에게 몸을 빌려줬다. 마녀협회장과는 아무때나 호출할 정도로 격없는 사이. 하지만 바바야가의 한마디로 부탁을 들어줄 정도로 상하관계는 확실한 것 같다. 과거 면식이 있는 정도를 넘어서 애송이 취급할 정도로 원로에 속하는 모양이다. 심지어 그레텔의 할머니도 애 취급할 정도. ~~언니 나이가...~~ 모티브는 러시아 민담에서 단골(?)적으로 등장하는 마녀인 [[바바 야가]]. [[파일:sY0ZIm7.jpg|width=150]] * 그레텔 마녀이자 학자. 21세에 키는 164cm. 생물을 소환하여 다루는 데 능숙하다. 이브와는 친구 사이이다. 잠의 요정 안내서의 저자. 현재 신비동물백과를 집필 중이다. 연구 겸 여행을 떠나는 일이 잦아 집에 없는 날이 더 많다. 3년 전, 아프리카를 여행하다 사자와 닮은 발자국을 따라가다 스핑크스 나비를 만났다. 저항이 거센 나비를 두고 가려다가 다시 돌아와 풀어주다 나비에게 뺨의 상처를 입는다. 이후 축제를 구경하다 철창에 갇힌 나비를 발견, 나비를 구해주면서 마법을 걸어 자유롭게 인간으로 변할 수 있게 해준다. 인간으로 변한 나비에게 옷을 주고 탈출하려다 나비를 사로잡은 일당에 의해 몽키스패너에 머리를 맞아 잠시 기절한다. 나비를 잡은 일당이 약을 먹이고 몹쓸 짓을 하려고 옷을 찢자 핑크색 식물 같은 것이 튀어나와 잡아먹어버린다. 이후 약기운에 괴로워하다 나비의 침에 치유능력이 있다는 걸 알아채고 침을 빨아들이듯 키스를 하여 회복한다. 탈출한 뒤 폭탄으로 추정되는 것을 던져 나비가 갇혀있던 곳을 전부 태우고, 나비에게 머리띠를 씌우고 임시보호를 하기로 결정한다. 휴가를 보내고 집에 돌아왔다가 차원의 왜곡에 휘말려 과거로 날아왔으며, 2부에서는 과거 시대의 신비동물을 조사하고 다녔다. 중간에 마야와 만나 이상한 탑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그녀의 진짜 목적을 알아채고 말리려 했으며, 마야가 나비를 죽이려 하자 제 몸을 던져 막아낸다. 2부 에필로그에서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 친척을 만나러 가는데 <[[엘릭시르]]>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시연인 것으로 추정된다. [[파일:0Wk89IS.jpg|width=150]] * 나비 마법 생물 [[스핑크스]]. 5세에 키는 인간 형태일 때 158cm. 5화에서 그레텔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이브와 바바야가가 타고 가던 개복치에 매달려 추락시키며 첫등장한다. 마법 생물답게 신체 능력이 상당한데, 덩치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으며 비행기도 날지 못하는 고도까지 날 수 있다. 심지어 22화에서 그레텔이 만든 약을 멋대로 먹는 바람에 몸만 어른이 되었는데 완력만으로 그레텔을 제압한다. 그레텔에게 이상할 정도로 강한 [[집착]]--한 마디로 백합--을 보인다. 그레텔이 마법을 걸어준 뒤로 인간 형태로 변신할 수 있으며, 인간형일때에는 평범한 말투이지만 원래 모습일 때에는 어미에 '~냥'을 붙인다. 평소에는 주로 인간형으로 있는 편인데 그레텔이 이유를 묻자 '''"그야 인간 모습이어야 그레텔과 XX도 하고 XXX도 할 수 있잖아."''' 라고 매우 당당하게(…)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그레텔이 잘 때엔 꼭 본모습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했지만 어느 순간 인간 모습으로 변해있어서 내쫓겼다. 2세 때 아프리카의 어느 숲에서 덫에 걸려있던 걸 그레텔이 나타나 구해주었다. 그 뒤로 다시 서커스에 잡혀버렸을 때 우여곡절끝에 그레텔이 구출해주었고, 그 뒤로 그레텔과 함께 다니게 되었다. 이름과 항상 하고 있는 [[머리띠]]는 이때 그레텔이 준 것이다. 그레텔이 회복을 위해 침을 마시려고 키스했는데, 이때 키스가 좋았는지 그레텔에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파일:9EAxUcM.jpg|width=150]] * 다니엘라 15세에 키는 159cm. 본명은 "다니엘라 트라우리히 엘리자베스 마리안네 사우어"로 아주 길다. 13화에서 첫 등장한다. 오래 전 일어났던 화재로 가족들을 잃고 다른 마녀들[* 소피아, 트리스, 헬렌, 나르시스.]의 집에서 지냈지만 성격이 괴랄해서 계속 쫒겨났다. 결국 에르메스가 새 주택과 지원금을 약속하고 미스티에게 맡겼는데, 이브가 마중나가 인사하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친한 척 굴지마, 역겨우니까."''' 그러나 이브는 얼마나 상처받아왔기에 그런 말을 하냐며 꼭 껴안았다.[* 이때 다니엘라는 포옹을 풀려고 노력했지만 이브에 비해 완력이 딸려서(...) 실패.] 미스티가 여기저기 감긴 붕대[* 오래 전의 화재로 인해 생긴 화상 흉터가 있다.]를 언급할 때 '''"이걸 풀면 내 안의 괴물이 날. 뛸. 테. 니. 까."'''라고 했다.--말풍선도 검은색이다-- 이때 이브는 귀여워했지만 미스티의 반응은 "짐승 다음은 중2병이냐……. 크큽……. 제길……."이다. 이후 집에 도착해서 이브의 침대를 보고는 '저 좁은 침대 하나로 어떻게 둘이 자라는 거야…….' 라고 생각하며 거실로 나가 자려 했으나 이브가 끌어당겨 침대에 눕힌다.--의미심장하다-- 이 때에도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완력으로 밀려 결국엔 포기했다. 한밤중이 되어 가출을 시도했으나 버스 정류장에 앉은 채 버스에 타지 않고 돌아왔으며, 이브가 깨어났을 땐 방구석에 쪼그려 앉아있었다. 이후부턴 이브 한정으로 [[메가데레]]상태.[* 미스티가 모델이 필요하니 자세 좀 잡아달라고 해서 이브와 묘한 자세를 취했을 때 얼굴이 붉어지고, 코스프레를 하면 이브가 좋아한다는 미스티의 거짓말에 넘어가 바니걸 옷을 입고…….] 시즌 2에서는 다른 일행보다 2년 빠른 시간으로 전송돼서 나이가 많아졌는데 그만큼 성장도 많이했다. 이브의 말로는 이제 어른이 다 됐다고. 이브를 오랫동안 못 보고 지내와서인지 [[얀데레]]가 되어있었고 규리에게 강한 적대심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규리가 성욕을 잃어서 약해졌을 때는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고 이를 갈다가 규리가 정말로 이브에게 관심없음을 확인하고서도 계속 지켜보겠다고 경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